Blog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워포인트 깨알 팁: 슬라이드 노트 레이아웃 편집하기 파워포인트로 발표할 일이 있을 때,물론 발표자 모드를 사용하면 편하게 대본 읽으면서 발표 할 수도 있지만발표 현장의 모니터 여건이나(확장이냐 복제냐..) 해상도나 뭐 기타 등등그것만 믿고 대충 갔다가 아얘 대본을 못 보게 되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국 발표 전에 대본 자체가 어느 정도 머릿속에 숙지가 되어 있어야 대처가 되는데슬라이드 노트는 이럴 때 쓰기 편한 도구이다. 슬라이드 노트는 '보기' 리본 메뉴에서 '슬라이드 노트'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데,슬라이드 별로 슬라이드와 대본, 페이지 수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사용하기에는 쓸 데 없이 여백이 많고,만약 할 말이 많아서 대본이 길면 이대로는 한 쪽 안에 정리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질 때도 있다.. 더보기 파워포인트 깨알 팁: 프레젠테이션에 저장할 수 없는 글꼴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 손을 오가던 발표자료 정리하다 보면 꼭 한 번씩 만나는 오류가 있다. 바로 요 놈.... 프레젠테이션에 저장할 수 없는 글꼴이 있습니다..오류만 나올 뿐, 그래서 대체 어느 부분이 저 글꼴이라는 건지는 안 알려주는데 저장 할 때 마다 번번히 떠서 얼마나 번거로운지 모른다.또 막상 슬라이드 하나하나 텍스트박스 하나하나 눌러봐도 저 글꼴은 안 나오고... 오늘은 이거 고치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본적으로 홈 메뉴 중 가장 오른쪽 끝에 있는 '편집' 리본 메뉴에는찾기와 바꾸기가 있다.바꾸기 옆에 아주 작은 v 모양의 드롭다운 버튼이 있는데그걸 누르면.. 위와 같이 '글꼴 바꾸기' 메뉴가 나타난다. (뭐 이렇게 숨겨놨냐고...) 현재 글꼴과 새 글꼴을 지정할 수 있는데, 현재 글꼴의 드롭다운 메뉴에.. 더보기 달리기 습관의 붕괴: 사소한 변수와 리듬의 상실 한동안 그래도 큰 저항없이 작동하던 루틴이 있었다. 저녁 식사 후 적당히 소화가 되면, 나는 으레 아파트 헬스장으로 갔다. 트레드밀에 올라 일정한 속도로 40~50분을 채우는 것이 좋았는데, 요즘 내 러닝화는 현관 한 쪽에 그냥 찌그러져 있었다. 습관이 무너지는 데는 거창한 이유가 필요 없었다. ‘게을러서’라는 한 단어로 퉁치기엔, 그 과정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채로운(?) 핑곗거리들이 가득했다. 나의 첫 번째 브레이크는 '긴 연휴'였다. 1. 시스템의 완전한 리셋: 연휴와 출장의 후폭풍 처음 날라온 핑계는 10월 3일부터 12일에 달하는 이번 연휴였다. '뭐 연휴 마치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습관이란 일상의 톱니바퀴에 정확히 맞물려 돌아갈 때 가장 강력하다. 나의 경우 '저녁 식사 → 휴식 .. 더보기 일 년에 몇 없는 날씨 좋은 계절 요즘같은 날씨는 정말 밖에서 달리기도 좋고 걷기도 좋고 너무 아까운 계절입니다.평소엔 저도 주로 실내에서 트레드밀 위에서 달리는걸 좋아하지만,이런 날씨는 정말 놓치기 아깝네요. 코스모스는 또 언제 이만큼이나 핀 건지 바람따라 흩날리는 것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하늘은 또 어찌나 파랗고 높은지 하릴없이 지내는 오리들도 기분이 좋아 보이는 건 제 기분이 좋아서겠죠..?평소에 저처럼 실내에서 달리는 걸 즐겨 하시는 분들도,이런 때 만큼은 큰 맘먹고 집 옆의 개울로, 공원으로, 산으로 한 번 다녀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또 조금만 있으면 추워서 못 가니까요.. 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아깝습니다..ㅎㅎ 더보기 머릿속이 아픈데 뇌혈관 때문이 아니라고? 연관통(referred pain)에 대하여 “정수리 깊숙한 곳이 욱신, 근데 원인은 다른 곳?” 며칠 전 아침부터 반나절이 지나도록 머리 한가운데 깊숙한 곳이 간헐적으로 욱신거렸습니다. 정면에서 잡아보면 이마 아래쪽의 약간 왼쪽 눈썹 위, 옆에서 보면 왼쪽 귀 안쪽으로 들어가는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었어요. 완전 깊은 머릿속이요.평소에 종종 느끼던 이마쪽이나 편두통 같은 거랑은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처음에 든 생각은 '이거 뇌출혈이나 뇌동맥류구나!' 였어요. '평소에 뇌 CT든 MRI든 찍었어야 했나?' '그런데 뇌동맥류 같은거 오면 이 정도가 아니고 어마어마한 두통으로 정신을 잃을 정도 같던데?' '아주 살짝 뇌출혈이 발생하면 이런가?' 등등.. 뇌혈관 문제로 생각했는데, AI는 전혀 다른 가능성을 얘기하더라구요.1. 근긴장성 두통 (tens.. 더보기 🪙 KRX 금값, 국제 금보다 15% 비싸다면? 추격매수 리스크와 대응 전략 2025년 10월 기준, 국제 금 시세 약 189,000원/g · KRX 금 시세 약 219,000원/g글 목적: 투자 정보 제공 (투자 권유 아님) “KRX 금값이 국제 금보다 16%나 더 비싸다고?” 요즘 KRX 금 시세를 보면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방금 전만 해도(2025.10.14.) 검색창에서 확인되는 국제 금 시세(약 189,390원/g)보다,증권사 앱의 KRX 금 현물 시세(약 219,640원/g)가 15% 이상 비싸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죠. 이건 단순한 오차가 아니라, 환율·수급·세금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그렇다면 지금은 추격매수(고점 진입)를 해도 괜찮을까요?아니면 일부 매도 후 재진입을 노리는 게 좋을까요?이 글에서는 최신 시세 데이터를 근거로 가늠할 수 있는 이.. 더보기 정말 투자할 만한 ‘금’은 어떤 걸까? 금 투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요즘 금이 오르고 있대!”“ETF도 금이라던데?”“KRX 금이 뭐야, 그것도 금이야?” 이런 말들을 들으면 한 번쯤 금 투자에 관심이 생기지만, 막상 검색해보면 실물 금, 금통장, 금 ETF, KRX 금 등 이름부터 헷갈립니다. 겉보기엔 전부 ‘금 투자’ 같지만, 세금·수수료·보관 방식·유동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 투자자가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금 투자 수단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왜 요즘은 “KRX 금 현물시장”을 통한 투자가 가장 합리적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금 투자 4대 수단의 차이 비교구분수수료/비용세금(매매차익)유동성보관편의실물인출비고실물 금부가세 10% + 유통마진(3~5%)비과세(보유), 구매 시 부가세 10%낮음.. 더보기 달리기 세 달 째인데 이번 연휴 때 느낀 장점 한 가지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과천 서울대공원을 하루 종일 걸었다.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가 오다가 뒤늦게 쨍쨍한 날이라 그런지 인파가 대단했다. 서울대공원을 가 본 분들은 아시다시피 길이 평지만이 아니고 꽤 경사도 가파르고 면적도 넓다. 예전 같으면 일단 거길 가는 것 자체를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이상하게도 몸이 가벼웠다. 숨도 편안하고 발걸음은 규칙적으로 앞으로 나갔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곳에 오면 못해도 점심 무렵이면 다리가 뻐근해지고, 카페 의자에 앉을 핑계를 찾곤 했다. 아이들 사진을 찍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얼른 나가자’가 있었다. 집에 돌아오면 발목을 주무르고, 다음 날까지 피곤이 남았다. 이번엔 달랐다. 하루 종일 걸어도 피로가 쌓이기보다 서서히 풀렸다. 걸음이 흐.. 더보기 중간점검: 달리기 시작한지 세 달 어느새 세 달이다. 지난 달까지는 페이스가 쭉쭉 올라가서 오히려 좀 고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한 번 꺾였다.달리기 처음엔 트레드밀 속도 6km/h로 놓고 5분 10분도 힘들다가, 거의 두 달 만에 9.5km/h 속도로 50분을 내리 달려서 8km 달리기까지 찍었었다. 한 두번 해도 괜찮길래 이게 내 체력이 이만큼 올라온거라 과신했더니, 무릎 과사용으로 탈이 나서 그 뒤로 한 일주일간 달리기를 쉬기도 했었다.그 뒤로 지금은 6~8.5km/h 정도로 속도를 조금씩 조절 해 가면서, 시간은 하루 40~45분, 거리는 5~6km 정도 페이스로 낮추고 편하게 러닝하는 중이다.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지만 나는 원래 무릎이 조금만 무리하면 탈이 나는 사람이고 운동 좀 한다고 바로바로 근육이 붙.. 더보기 [커서AI] 메모 앱(App) 만들기 요새 커서AI 써보면서 바이브 코딩 접하고 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커서AI 설치 및 개발환경 구성은 여기로)간단한 홈페이지 만들기나 간단한 게임 만들기는 딱히 코딩이라 부를 것도 없습니다.html파일 하나 생성해서 간단한 기업 소개 웹사이트를 원 페이지로 구성해 줄래? 흔한 디자인이어도 상관없어. 에이전트 창에 요청 한 줄 날리면, 바로 _ 간단한 홈페이지는 뚝딱이고, 만약에 봐 둔 레퍼런스 디자인이 있다면, AI에게 보여주고 참조해서 만들어달라고 하면 됩니다.HTML, CSS, JaveScript를 써서 인터넷 페이지 상에 간단한 기능(페이지, 앱, 게임 등)을 구현하거나ReACT를 써서 SNS서비스처럼 보이는 화면을 만든다거나, 메모 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CRA(Create React App).. 더보기 걷기 vs 달리기: 건강 효과와 부작용 비교 정리 중년 운동 선택, 걷기 vs 달리기두 운동의 건강 효과(심혈관·대사·정신 건강)와 부작용(발·무릎·과훈련)을 비교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책과 루틴을 제시합니다. “아예 안 하느니 걷기라도 지금 시작합시다.”1) 같은 유산소, 다른 사용법걷기와 달리기는 모두 심장과 폐를 쓰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공통으로 혈압·혈당·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고, 적정 강도로 꾸준히 하면 수명과 삶의 질 향상과 연관됩니다. 다만 충격 강도·심박 수준·부상 양상이 달라, 생활과 몸 상태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주 150분 중강도 또는 75분 고강도 권장. 사람마다 중강도 운동의 기준이 다릅니다. 운동하면서 노래하기는 힘들지만 숨이 가쁘지는 않은 정도를 중강도로 보고 빠른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둘 다 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 더보기 중년 걷기, 오늘 10분이 내일을 바꾼다 중년 걷기 시작 가이드건강 습관을 만들고 정신적 행복을 높이는 가장 쉬운 중년 운동. 오늘 10분부터 시작하는 방법과 7일 플랜.왜 ‘걷기’인가?바쁜 일상, 무릎·허리 걱정, 체력 자신 없음… 그래도 걸으면 달라집니다. 걷기는 장비 부담이 적고, 시간·장소 제약이 적으며, 중년 운동 입문에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무엇보다 오늘 당장 10분이면 시작할 수 있죠. 달리기조차 망설여지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걷기부터 시작해 봅시다.걷기의 장점 ① 건강: 몸이 편해지는 가장 쉬운 중년 운동• 순환·호흡: 가벼운 유산소로 심폐에 부담 없이 순환을 돕습니다.• 대사·체중: 식후 10~15분 산책만으로도 건강 습관이 형성되고 과식 후 무기력을 줄여 줍니다. 식후 치솟는 혈당 완화에도 도움이 되구요.• 관절 친화적: 달..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