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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뛰는 것이다.
주말동안 쉬었어도? 괜찮다, 다시 뛰면 된다. 이미 망했어? 괜찮아, 새로 뛰자.
너무 힘들다? 페이스를 좀 낮추자. 그래도 뛰자.
인터벌? 케이던스? 러닝화? 몰라도 된다. 일단 뛰자.
몸이 아프고 축나는 것만 아니라면 (구별 방법은 여기) 일단 뛰자.
며칠 전엔 오랜만에 출장 간 길에 회식이 있었다.
다녀와서 체중계에 올라서니, 요 몇 주간 빠졌던 1kg이 원상복구..
순간 힘 빠졌지만 그 날 저녁 다시 뛰었다.
주말까지 껴서 며칠 쉬다가 뛰니 속도도 줄었지만,
그렇게 또 다음 날 되니 속도도 다시 올라왔고 체중도 좀 내려가더라.
살 빠지는 속도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물론 살 빼는거에 집중하려면 덜 먹고 근육량 늘리고 이런것도 필요하겠지..
달리기에도 속도, 기록, 기술 다 필요하겠지 물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오늘도, 내일도 그냥 또 뛰는거다.
꾸준히 가자 6개월이고 1년이고 10년이고 일단 가보자.
나머지는 그 다음에 돌아보는 거지, 꾸준히 그냥 뛰는 게 안되면 그냥 아무 것도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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